AVIATION & MILITARY  
이 게시판은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항공분야와 군사분야에 관한 글, 혹은 자료나 사진등이 게시되는 곳입니다.
여기에 관한 의견은 답글이나 아래의 Guestbook란에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ME   CEO
SUBJECT   항공우주분야 소식 2004. 7호

[유럽지역, 무인전투항공기 투자 적극적]
3월 11일에 일어난 마드리드 열차테러사건 이후 스페인 신정부는 프랑스가 이끄는 무인전투항공기(UCAV) 시범기 사업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이다. 프랑스 획득국 DGA는 스페인이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4월말에 이 개발사업 최종 참가기업목록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ADS Casa는 무인전투항공기의 구조요소에 복합재의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DGA가 밝혔다. 이 회사는 4,000만 유로(4,9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는 스웨덴이 7,500만 유로의 제공을 고려중인 사업에  2,000만 유로를 투자할 것이다. 3억 유로규모인 이 무인전투항공기사업의 주계약자인 Dassault Aviation은 2003년 파리에어쇼에서의 사업출범 이래로 유럽기업과의 특별한 경쟁영역에서 접근하고 있어왔다. 롤스로이스는 엔진분야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접근하고 있음을 DGA가 언급하였다. DGA는 초기에는 네덜란드 기업과 접촉했으며 독일이 전자분야에 참가할 것이라고 한다. 일부 작업분담이 Dassault의 벨기에 계열사인 Sabca에서 진행될 것이며, Finmeccanica는 이태리가 투자하는 4,000만 유로중 70%를 제공할 것이다. DGA는 업계와 Dassault간 협약이 성사되면 각국정부로부터의 자금지원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 한다. 협약이 체결되고 프랑스정부와 파트너간의 의향서에 서명하게 되면 외국기업과 Dassalut는 상호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될 것이다.
“몇몇 케이스는 정부와 첫 번째 접촉을 하고 있다”며 DGA는 밝히고 핀란드정부의 무선 소프트웨어의 참여를 예로 들었다. 프랑스는 이 사업에서 50%의 작업분담을 하고 있으나 DGA는 아마도 변경이 있을 것이라고 귀띔하였다.

[IAI, 초소형무인기 개발시작]
IAI(이스라엘 항공기산업)는 첫 번째 초소형무인기(MAV)사업의 세부사항을 공개하며 이 개발사업에서 개발될 Mosquito 시험기의 사양을 밝혔다.
Mosquito 1은 250g(7oz)의 중량과 300mm(12in)길이의 주날개로 구성되어있다. 초소형 비디오카메라가 내장되어 있고 이미 수회의 시험비행을 통해 40분이상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수 주후에 첫 비행이 예정되어 있으며 조금 더 큰 Mosquito 2의 중량은 500g보다는 적게 나가며 확장된 비디오카메라와 자동출격기능이 있는 향상된 항공전자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것의 비행지속시간은 대략 1시간이다.


[MiG, Sokol과 합병계획]
러시아의 RSK MiG는 Sokol항공기제작소와의 합병의 첫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연말까지 자세한 사항을 도출할 것이다. MiG의 이사장인 Valery Toryanin은 정부에게 민영화계획을 2008년까지 연기를 요청하며, RSK MiG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해달라고 하였고 몇 건의 중요한 수출계약 성사를 위해 이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Apr. 5


[일본기업, 7E7 개발자금 융자는 항공기 수주여부에 달려]
일본 제조사들은 그들의 자원으로 3개월 후에 보잉의 7E7 개발자금 융자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하는데 이는 정부융자가 연기되었기 때문이다.
산업통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항공기의 첫 주문과 융자 혹은 지원금의 승인 전에 보잉과의 계약을 요구하고 있다 한다.
일본 제조사들은 7E7동체개발에 35%를 담당하기로 작년에 결정되었다.
일본 업계는 올해 중반에 체결될 보잉과의 정식사업계약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전일공(ANA), 싱가포르항공과 비 아시아계 항공사로부터의 초기주문을 기대하고 있다. 산업통에 따르면 보잉과 일본항공기개발사업단(JADC), 일본의 3대 항공우주업체는 이미 일부 예비협약을 비롯해 올해 중반 종합사업계약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그 후에 후지, 가와사키, 미쓰비시 같은 일본 제조사에게 7E7 개발비용 지원금을 승인할 것이다. 이 기업들은 정부의 어떠한 도움 없이 개발을 시작해왔다. 산업통에 따르면 이들은 융자금을 가능한 한 빨리 획득하기를 원하는데 이는 개발비가 빨리 보충되어야만 올해의 이익과 미 달러화의 절하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다. 보잉은 JADC와의 협약이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수개월 내로 체결될 것이라 한다.
JADC는 보잉777의 융자와 비슷한 방법으로 개발비용 중 70%를 정부융자로 조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JADC는 융자금 상환과 이자를 정부가 초기에 보전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융자의 형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에어버스는 이에 대한 적법성 여부를 유럽연합이 조사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아마도 정부가 융자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지난주에 일본의회는 7E7개발사업에 2,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포함한 2004년 예산안을 승인했으나 아직 융자지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만, 수입 훈련기 공동제작]
대만은 자국의 항공우주산업개발공사(AIDC)가 제안한 Northrop F-5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과 새로운 고등훈련기를 개발하는 제안을 거부했다. 그 대신 새로운 훈련기를 수입하여 국내업체에서 조립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산업통이 전했다. AIDC는 제안한 F-5 업그레이드형 시험기의 시험비행을 2002년에 시행하였고, 또한 50대의 AIDC의 AT-3 고등훈련기를 IDF 경국전투기의 다운그레이드형으로 교체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 이 회사는 F-5의 업그레이드형을 관심의 부족으로 탈락시켰으나 경국호의 훈련기 사업은 여전히 관심이 있으며 대만공군이 2005년에서 2006년까지 AT-3 대체사업의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경쟁체제로 갔을 경우 가능한 후보기종으로는 Aermacchi의 M346, Aero Vodochody의 L-159, BAE Systems의 Hawk, EADS의 Mako, KAI의 T-50등이 있다. 이것이 채택된다면 AIDC는 동체의 큰 부분과 최종조립을 맡을 것이다. 훈련기 제작사들은 또한 대만에 현지조립공장 혹은 합동생산공장의 차선책으로 대만공군의 T-34기본훈련기 40대의 대체를 생각해볼 수도 있다. F-5 현대화와 IDF 경국전투기의 훈련기 개발과 더불어 AIDC는 대안사업 준비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대만은 12대의 중고 Lockheed Martin의 P-3C Orion 대잠초계기 구매와 Lockheed Martin/Raytheon의 PAC-3 Patriot 지대공미사일 구매를 포함한 150억 달러규모에 달하는 국방예산안을 진행하고 있다. 이의 승인은 6, 7월경이 될 것이다. 이중 12억 달러는 대잠초계기(ASW)의 획득에 쓰일 것이다. 미 해군의 올해 초반 재고물량의 공급가와 보유정보에 의하면 8대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 제안 이래로, 대만의 요구사항인 12대로의 조정 중에 있다. Lockheed Martin은 수명연장과 임무시스템 업그레이드 능력에 대해 4개 현지기업(AIDC, Air Asia, China Airlines 정비부문, EVA Air의 Evergreen 항공기술)의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X-43A, 성공적인 낙관회복]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항공기인 X-43A의 성공적인 마하7의 비행은 그들이 최근에 취소했던 미래 극초음속 연구의 부활을 설득하는데 새로운 희망을 북돋아 주었다. NASA는 연말에 있을 마하10의 비행에 필요한 자금지원에 동의하였고 2006년 회계연도부터 새로운 5년간의 극초음속 주도권 연구의 승인이 날 것이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3월 27일에 있은 X-43A 무인항공기는 공기흡입식 및 초음속 램제트 연소 (스크램 제트)방식 항공기로는 최고속도기록을 달성하였다. Alliant TechSystem은 동체에 수소연료방식 스크램젯 엔진을 장착하고 보잉의 팬텀웍스팀은 탑재형 열보호시스템을 제작하였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라고 Joel Sitz 사업담당은 말했다. 그는 지난번에 B-52에서 발사된 X-43A동체에 Orbital Science의 Pegasus 추진기를 장착하여 발사한 시험 때에도 그렇게 말했다.
첫 번째 X-43A는 2001년 6월에 천음속 가속시 추진기 핀 불량으로 인해 실패하였다. 그는 “이번에는 천음속을 휘파람불 듯이 돌파했다”라고 말했다.
Pegasus는 두 번째 비행을 위해 재설계 되었는데, 고고도인 40,000ft (12,000m)에서 발사할 때, 추진기의 압력이 20,000ft에서 보다 감소하였다. B-52에서 분리 후, Pegasus는 마하3부터 마하7에 도달할 때까지 기체의 받음각이 -(negative) 상태였고 X-43A는 추진기에서 분리되었다. X-43A는 마하7에서 부드럽게 분리되었으며 시작부터 안정적이었다고 Sitz는 밝혔다.
“일부 분리과정에서 위험이 컸으나 많은 비선형기류가 있었다. 그들은 부드럽게 분리되는 데에 놀랐다.”라고 Sitz는 전했다. “그것은 빨랐고, 약 0.5초 정도였다”고 한다. 스크램제트의 흡입구가 열리고 곧 출발했다. 실리콘 수소화물(silane)을 연소재로 하고 초음속에서 산화수소가 엔진을 통과하여 시작된다. 스크램젯 엔진은 연료가 다 할 때 까지 11초간 작동했다. NASA는 극초음속 연소의 업적에 기뻐하며 “가속은 쉬웠다”라고 Sitz가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 계획 중인 극초음속 사업은 공군연구소의 스크램젯 엔진 시범(SED)사업이며 선진국방연구사업단(DARPA)과 해군연구소가 연구하는 고고도 극초음속 타격미사일 시범기 사업이 있다. NASA의 X-43A 사업은 미래의 우주선에서 재사용가능한 극초음속기에 중점을 맞추고 있으며 군에서는 미사일 유용성의 소요를 제기하는 데에 있다.
2008년엔 보잉이 설계한 마하4에서 마하7급의 항공기가 시험될 것이며, 보잉과 Aerojet이 합작한 마하 4에서 마하6급의 고고도 램제트연소 항공기가 내년에 시험될 것이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Apr. 6

 PREV    항공우주분야 소식 2004. 8호
CEO
    2004/04/27 
 NEXT    BigBird400 대한항공 747-200 모델 2pack 출시
CEO
    2004/04/14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MDBairport


   Total 105597 hits, 24 hits today. [Statistics]
   Copyright 2002 Metro Daytona Beach Airport, MDBairport.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