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TION & MILITARY  
이 게시판은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항공분야와 군사분야에 관한 글, 혹은 자료나 사진등이 게시되는 곳입니다.
여기에 관한 의견은 답글이나 아래의 Guestbook란에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ME   CEO
SUBJECT   항공우주분야 소식 2004. 9호

[IAI, EADS에 HALE UAV 공동개발 제안]
Israel Aircraft Industries(IAI)는 EADS에 Northrop Gurumman의 RQ-4 Global Hawk급 터보팬엔진 고고도  장기체공형 (HALE) 무인항공기 (UAV)의 공동개발을 제안하였다.
산업통에 따르면, IAI는  60,000ft(18,300m) 작전고도에 24-36시간의 체공능력을 가질 수 있는 신형 UAV를 공동작업을 통해 설계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이러한 개념과 성능을 겸비한 Global Hawk같은 UAV를 더욱 저렴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IAI는 아직 세부사양을 공개하지는 않았는데 Flight지는 이 UAV가 최대이륙중량(MTOW)이 6,000kg(13,200lb)로 거의 미공군의 RQ-8A Global Hawk의 절반규모에 달할 것으로 본다.
EADS와 IAI는 이미 Eagle 1 중고도 UAV 공동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다. 프랑스군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채택된 Eagle UAV는 250kg의 탑재능력과 30시간을 초과하는 체공능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제안된 HALE UAV의 제휴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EADS가 현재 Northrop Gurumman과 공동개발중인 RQ-4의 국제용 버전인 Euro Hawk의 발전에 의문을 품게 된다.
EADS의 입장은 이 제안이 현재 IAI와의 협력을 확대시키는 확고한 계획은 아니며 어떠한 새 계획이 고려되기 전에 그들의 Eagle 사업은 진행될 것이라 하였다. 그러나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우리는 Northrop Grumman과의 관계를 저해하는 어떠한 것도 원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Euro Hawk 시스템은 EADS와 Northrop Gurumman이 포함된 Transatlantic Industrial Proposed Solution Team에서 제작되어지고 있다. 이는 NATO의 미래합동 전장정찰관측임무에 투입 가능한 전력이 될 것이다. 미공군의 RQ-4A는 독일의 Nordholz 공군기지에 작년말에 배치되었는데 이 기종은 EADS가 개발한 신호첩보(SIGINT) 수집기기가 장착되어 있다.


[328Jet, 주익 자체조립]
AvCraft Aviation은 Dornier 328Jet의 비용감소와 생산량 증대를 위해서 주익의 하청생산계획을 철회하고 자체 제작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다고 한다. 이 회사는 Fairchild Dornier의 328 터보프롭 항공기와 328 Jet항공기 사업을 2002년도에 인수하였고 독일 기반의 EDAG Engineering & Design이 신형 주익생산기구를 생산하기로 하여 AvCraft의 최종조립라인이 있는 뮌헨 남쪽의 Oberpfaffenhoffen공장에서 주익을 다시 생산하기로 하였다. 회사는 이 작업은 3,600만 유로 (430만 달러)가 소요된다고 하였다.
328Jet가 이전에 Oberpfaffenhoffen공장에서 2000년 까지 생산중이었을때, 주익생산시설은 미국 텍사스의 San Antonio공장에 위치해 있었는데 그것은 M7 Aerospace와의 합병으로 인해 인수된 자산이었다.
AvCraft는 새 경영진과의 관계가 좋지 못하여 주익생산을 계속 할 수가 없었다. “우리는 M7과의 노후생산기구 인수를 위한 협상을 중단하였다”라고 Wolfgang Walter AvCraft 독일공장의 관리이사가 밝혔다. 그는 노후한 기구를 사용한 후에 신형기구를 도입하려고 했으나 노후기구의 사용수명이 짧아서 새로 제작한 기구가 장기적으로 시간과 비용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그렇게 하였다고 덧붙였다.
AvCraft의 자체제작은 “매력적인 제안”이라고 동유럽의 공급사를 포함한 다른 공급사들이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Walter에 의하면 그 결정은 항공기 단가감소에 기여할 것이며 “최종조립공정 전에 주익의 자체제작은 보다 효율적”이라고 하였다.
그는 공장에서 숙련된 기술자들의 존재는 항공사들이 생산성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vCraft는 신형 328Jet의 고객을 수 개월내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328Jet는 올해 4분기 중으로 제작 완료되어질 것이다.
“독일에서 제작된 주익을 장착한 첫 번째 328Jet의 출시는 내년 중반이 될 것”이라고 Walter는 말했다. 그는 당초 1년에 15대의 항공기를 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연간 최대생산량을 50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항공, KAI인수 노력]
대한항공은 KAI를 인수하기 위해 대우종합기계가 보유하고 있는 KAI의 지분 28.1%를 취득하는 협상을 재개하려 한다. 대한항공은 작년 8월부터 KAI를 인수하기 위해 대우종합기계가 보유한 KAI의 지분을 1,020억원(8,900만 달러)에서 1,3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그와 더불어 다른 대주주인 현대와 삼성은 KAI의 신주발행을 통해 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대한항공에 넘겨주기로 하였다. 지난 12월 이후 대한항공과 대우종합기계의 주식가격 합의 실패로 인해 양해각서가 만료됨으로서 협상은 무위로 돌아갔었다. 그러나 대우종합기계 양재신 사장은 지난주에 4.15 총선 후 협상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새로운 협상의 시점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협상의 여지가 있으며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라고 하였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로 알려진 항공우주분야 생산과 군정비를 수행하는 자체 항공우주사업부분을 가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주식을 확보하게 되면 1999년에 한국정부가 주도한 사업분야 합리화로 인해 현대, 삼성, 대우의 항공우주사업 분야를 합병하여 탄생한 KAI에 외국자본을 유입시키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 한다. 대한항공은 군수생산에 치중하고 있는 KAI의 현 체제에 자사의 항공우주사업부문을 통합하지 않을 것이다.


[말레이시아, 7E7 부품수주 노력경주]
말레이시아는 Boeing 7E7의 복합재구조물을 납품하기위해 국적항공사인 Malaysia Airlines(MAS)가 200석급 광동체기인 7E7의 발주를 고려하고 있다. MAS가 7E7 혹은 A330-200을 추가 발주할 경우 아시아 지역내 노선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Boeing은 국영항공사인 MAS가 연말께 7E7을 발주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국영기업인 Composite Technology Research Malaysia (CTRM)와의 공급자 계약은 발주확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CTRM은 2002년에 Airbus의 A380 주익 leading-edge lower panel납품에 성공한 바 있다. MAS는 바로 6대의 A380 구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었다.
말레이시아는 상용기 발주에 있어서 자국기업과의 절충교역을 요구하지는 않고 있으며 항공기 부품제조 산업과 MAS의 신형 항공기 도입 평가는 아무런 연결 관계가 없다고 CTRM은 말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통에 따르면 정부의 압력으로 자국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CTRM과의 계약은 MAS로의 판매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CTRM의 Rosdi Manmud에 의하면 CTRM은 7E7 동체공급자인 BAE나 Vought사와 복합구조재의 설계 및 생산에 관한 계약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Excelnet과 CTRM을 포함한 일거리를 모색하고 있다. Excelnet은 설계를 진행하고 CTRM은 생산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한다. CTRM은 현재 Excelnet의 지분보유비율을 47.6%에서 64%로 증가시키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결과로 CTRM의 제휴사였던 항공우주 설계기술 전문 독립업체인 Excelnet은 다음달부터 CTRM의 계열사로 편입될 것이다. Rosdi사장에 의하면 이러한 구조조정은 CTRM을 좀 더 포괄적인 기업으로 만들게 될 것이며 제품설계와 생산과 관련된 기술적 서비스가 용이하게 될 것이라 한다.
Airbus 또한 MAS의 광동체기 발주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데 이 항공사는 이미 15대의 A330-200/300항공기를 운항중에 있으며 아마 200석급 항공기의 추가발주를 7E7 발주전에 수주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Airbus는 MAS에 A320계열 항공기를 판매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광동체기의 평가는 내년경에 결론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Apr. 18


 PREV    항공우주분야 소식 2004. 10호
CEO
    2004/06/18 
 NEXT    항공우주분야 소식 2004. 8호
CEO
    2004/04/27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MDBairport


   Total 105597 hits, 24 hits today. [Statistics]
   Copyright 2002 Metro Daytona Beach Airport, MDBairport.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