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TION &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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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EO
SUBJECT   항공우주분야 소식 2005. 1호

[Airbus, A350 수주 확신]

Airbus는 올해 6월 파리 르 부르제 공항에서 개최될 파리에어쇼 기간 중 50여대 이상의 A350 패밀리 수주계약을 체결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한편, Airbus는 이 신형항공기의 첫 번째 세부기술사양을 제공하였는데 이는 Boeing 7E7과 777-200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 한다. Airbus의 John Leahy 상용기부문 사장은 작년 12월의 개발승인(Authority to Offer) 발표이후 항공사들에게 제안중이며 파리에어쇼에서 50대의 수주를 획득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어떤 항공사가 초도발주 항공사가 될 것인지에 대한 언급은 회피하였는데,  노스웨스트항공,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작성자 주 - 2004년 12월말, 스페인의 Air Europa로부터 A350-800기종의 10대 확정수주, 2대 옵션수주 획득)
Leahy 사장에 의하면 A350의 개발비는 53억 달러(40억유로)에 달할것이나 정부의 보조금을 최대한 획득하여 개발할 것이라고 밝히며 그것은 2005년 1/4분기경에 신청될 것이라 밝혔다.
Airbus는 A350을 2010년 중반부터 항공사에 인도를 개시할 것이며 2005년 중반까지는 설계를 확정지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에 의하면 “Version 0은 A330보다 2.5톤가량 가벼울 것이며, Version 1은 Version 0에 비해 2.5톤가량 가벼울 것이며 이에 대한 개발비(NRC)는 30억~35억 유로 가량이 소요될 것”이라 하였다.
항공사들은 항공기의 성능향상에 상당히 민감한데 Version 1.5에 이르면 전체적으로 경량화된 주익과 더불어 A300에 비해 8톤의 중량감소를 달성하게 될 것이며 여기까지 소요되는 비용이 40억 유로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A350의 라이벌인 Boeing 7E7에 대해서는 A350-800보다 대형인 A350-900은 777-200ER과 7E7-9와의 중간적인 위치에 있게 될 것이라 하였다.


[A350, A330 변형모델으로의 설계인증 모색]

Airbus는 A350의 설계인증시 A330과 최대로 호환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330에 비해 A350의 주요 변경사항은 Titanium과 Aluminum-Lithium과 같은 복합경량소재 사용의 증가이다. 그림에도 나와있다시피 A350의 주익은 탄소섬유로 제작된 전방·중앙·후방 wing spar, 상·하 wing panel 등 거의 대부분이 복합소재로 구성이 되어있다.

Wing rib은 금속소재로 남게 될 것이다. 중앙 및 외부 wing box는 탄소섬유강화프라스틱 (CFRP)로 제작될 것이다. 항공역학적으로 1%정도의 항력을 감소시킬 것이며 또한 A330의 내부 슬랫 형상을 A380에서 차용한 "Droop nose"형상으로 변경하여 장착됨으로 인해 이착륙시 3%의 양력증가를 얻게 될 것이라고 Airbus 마케팅 부사장인 Colin Stuart가 밝혔다. 또한 General Electric이 Boeing 7E7에 장착될 72,000lbs(320kN)추진력의 GEnx 엔진을 A350용으로 개발하는 것에 동의했으며 2005년 봄에는 Rolls-Royce와도 개발을 논의할 것이며 Pratt&Whitney 엔진도 후보군에 올라있다고 하였다. APU의 경우 A350에 장착될 엔진이 초기 시동시 보다 많은 동력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에 A330의 공급선과는 다르게 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Airbus는 A350-800의 가격대를 1.53억 달러, A350-800은 1.7억달러 선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이는 A330보다 4~5백만 달러가량 높게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Dec. 21, 2004


[KAI, T-50 금년 10월중 인도 추진]

KAI는 T-50 양산 1호기의 한국공군으로의 인도가 금년 10월 중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AI는 2003년 12월 17일에 체결된 초도 양산분 25대 납품계약 이후 2005년 12월에 양산1호기를 인도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KAI는 현재 T-50의 시험비행을 60% 가량 완료하였다. 1월 4일엔 이한호 공군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하여 초음속으로 비행하였다. KAI 사천공장 박노선 공장장은 “개발사업은 매우 훌륭하게 진행되었으며 이는 중대한 변경이 없이 진행되는 것을 가능케 했다”라 평하였다. 양산 2호기의 최종조립은 금월 중으로 시작될 것이며 6월까지는 5대가 생산이 시작될 것이다. T-50개발사업은 Lockheed Martin과 합작으로 진행되었으며 KAI는 작년 8월에 종료된 128대의 KF-16생산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시켜 왔다. 한국공군은 50대의 고등훈련기(T-50)와 44대의 경공격기(A-50), 총 94대를 획득하게 될 것이며 2차 양산사업은 2006년경부터 시작될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Boeing은 F-15K 다목적 전투기 2대를 10월중에 인도할 것이라 한다. Boeing과 KAI는 금년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서울에어쇼에서 F-15K와 T-50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Jan. 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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