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LA다저스와 뉴욕메츠의 경기였는데 메츠의 서재응이 나오진 않았지만 LA의 에이스 케빈 브라운과 메츠의 에이스인 탐 글래빈의 맞대결이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경기결과는 글래빈의 호투와 상대에러를 묶은 메츠의 승리.
Think Blue라는 구호는 다저스의 팀컬러인 파란색을 나타내는 것으로 구장근처의 언덕에 세워져있다. 그리고 빌딩들은 구장에서 바라보이는 다운타운의 빌딩들...
가운데 가장 높은 빌딩은 웨스틴 보나벤쳐호텔로서 영화 The line of Fire로 익숙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