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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EO
SUBJECT   나의 항공기 탑승기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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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콴타스 B747-400
2. 에어뉴질랜드 B747-400

우리가 흔히 호주라고 부르는 오스트레일리아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있는 이곳 플로리다랑 분위기가 비슷한것 같다. 눈없고 별로 춥지도 않은 크리스마스^^
여튼 출국할때 김포공항 제2청사를 통해서 콴타스 747에 몸을 싣게 되었다. 재밌던것은 보통 한국에 취항하는 외국계 항공사들이 그렇듯이 콴타스도 한국인승무원을 두었는데 목소리랑 생김새가 당시 굿모닝팝스진행을 통해 아주 유명해졌던 오성식씨를 빼다박은 승무원이 있었다. 거의 오성식이라고 해도 모를정도였는데... 시드니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브리즈번공항에서 잠시 기착한후 시드니로 내렸다. 시드니의 공항은 공식명칭은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공항이었는데 그 지역지명을 따라서 마스코트공항이라고 했던가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호주에 있으면서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이웃나라인 뉴질랜드로 갈땐 에어뉴질랜드를 이용했다. 아무래도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던지 747을 투입했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흔치않은 양고기가 있길래 그것을 먹었던 기억이 새롭다.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탑승수속을 하는데 그 직원이 미숙했는지 좀 오래기다렸는데 미안해서인지 선물을 주겠다고 해서 무엇인가 싶었는데 왠걸... 스튜어디스가 위로 올라가라길래 갔더니만 바로 비즈니스석을 주었던 것이다. 덕분에 10여시간의 비행시간동안 정말 편하게 왔었던 기분좋은 기억이 있다.

<비행구간>
김포(SEL) - 브리즈번(BNE) - 시드니(SYD) : Qantas B747-400
시드니 (SYD) - 김포 (SEL) : Qantas B747-400
시드니 (SYD) - 오클랜드 (AKL) : Air New Zealand B747-400
오클랜드 (AKL) - 시드니 (SYD) : Air New Zealand B74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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