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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EO
SUBJECT   Trip to Mid U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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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도넬 F-4 팬텀 II
2. F-4 어레스팅후크

원래 미공군의 적자는 아니지만 결국 미공군의 황금시기를 열었던 기종중에 하나가 바로 F-4 Phantom이다. 냉전이 한참 진행중이던 50년대 말부터 60년대 중반까지 미공군은 핵전에 대비한 전투기 개발을 원했는데 그중에 가장 크게 요구된 것이 바로 요격능력, 즉 급상승, 급가속으로 미본토를 향해 침투하는 소련의 핵폭격기 제압을 목표로 설정했다. 그래서 이른바 센추리시리즈라는 라인업으로 그러한 목표에 부합하는 항공기를 개발, 배치했는데 이 때 해군과 공군은 각자 별도의 항공기를 요구하여 국방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도 했다. 물론 이에는 공군과 해군의 자존심경쟁도 한 몫했다. 케네디정권이 출범하면서 발탁된 맥나마라 국방부장관의 강력한 국방예산절감의지에 미공군은 결국 원래 해군용 기체로 개발된 F-4를 도입하게 되었다. 물론 그 센추리시리즈라는 100번대의 코드도 사라졌다. (이미 배치된 기체는 유지) F-4는 당시 미사일 만능주의의 절정에 이른 기체설계 개념으로 심지어는 기관포도 장착하지 않았으나 베트남전의 뼈아픈 교훈을 거울삼아 후기버전엔 기관총을 탑재하기에 이른다. 이후 F-4는 자유진영의 최강 공군전력중 하나로 자리잡아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기종의 반열에 오르고 지금도 일부 국가에선 현역에서 활약하는 전투기의 걸작중에 걸작이다.

첫번째 사진은 베트남전에서 활약한 일명 미그킬러 버전
두번째 사진은 후부 배기구와 Arresting Hook의 디테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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