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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EO
SUBJECT   나의 항공기 탑승기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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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스웨스트 B747-400
2. 메사바 Saab340

미국으로 나올때 내가 맨처음 갔던곳은 Ohio여서 노스웨스트가 이래저래 편하다고 하였다. 내가 가는 최종목적지까지 가는 Connection Flight가 가장 가까이에 있대나 머래나... 암튼 별 쵸이스가 없었다. 김포에서 나리타까지 가는 항공편은 B747-200, 겉에서 보기에도 꽤 낡아보여서 좀 기분이 그랬었는데 나리타에서부터는 B747-400이었다. 아무리 안전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겉으로 좀 깨끗하고 해야지 왠지 마음이 놓이는 것이^^ 좌우간 그땐 그랬었다.
도쿄부터 디트로이트까진 생각보다 긴 비행이었다. 근 4년만의 국제선비행이어서인지 상당히 낯선 느낌부터 들었고 미국엔 처음가는 것이었으니... (영어를 어케 말해야 할까 하는 생각마저^^)
디트로이트의 첫인상은 雪國 그 자체였다. 그리고 뒤이어서 보이는 지저분함. 이거 미국맞어? 라는 생각마저 들었을 정도였으니까... 당시 디트로이트공항은 폭설로 인해 국제선과 주요 국내선비행만 이루어지는 상태였고 보통 Regional 혹은 Commuter항공사의 비행기는 뜨지 못할 정도였다. 그래서 내가 갈 곳의 비행기탑승구 앞에서 하룻밤을 새야하는것은 아닌가 했는데 무려 10시간가량의 딜레이끝에 비행기가 떴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밤하늘을 그야말로 소형인 Saab 340으로, 게다가 신경이 곤두설대로 곤두섰을때의 그 터보프랍 소리란... 정말 생각하기 싫은 비행이었다.
그때 날씨가 추워서 항공점퍼를 입고 입국심사대에 섰었는데 점퍼에 달린 미공군패치를 보고 상당히 호의적인 말과 함께 Good luck~이라는 말은 그나마 하나의 위안이었다고 생각한다.

<비행구간>
김포(SEL) - 나리타(NRT) : Northwest B747-200
나리타(NRT) - 디트로이트(DTW) : Northwest B747-400
디트로이트(DTW) - 톨리도(TOL) : Mesaba(Northwest Airlink) Saab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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