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에 이어 다른 항공사들도 차츰 새 스타로고를 칠하고 있습니다.
독일 루프트탄자는 아예 747-400에 칠을 했네요...
참... 성일이형, 저번에 왜 아시아나 767-300 꼬리에 태극이 건 기억나시죠?
여기 보니까 여기는 국기가 동체뒤쪽 밑에 있네요...
제 생각에는 항공사의 원래 로고시 국기가 어디 있었느냐에 따라 틀린것 같네요~!
그리고 이 항공기는 독일의 함버그에서 출발해서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얘네도 국내선에 이렇게 큰걸 띄우는지 아니면 함버그에서
도색을 하고 프랑크푸프트로 돌아오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여...ㅡ.ㅡ
CEO
[2003/02/18]
원래 아시아나가 국기가 꼬리 하단에 있었는데 아마도 로고때문에 대한항공처럼 위에다가 갖다놓은모양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