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TION &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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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EO
SUBJECT   항공우주분야 소식 2004. 10호

[Boeing, UAV에 적극 투자]
보잉은 UAV시장의 성장세에 부응하는 전략적 공세의 일환으로 수직이착륙 Rotary wing방식의 A-160 Hummingbird와 Maverick UAV를 개발한 미 캘리포니아주의  Frontier System을 매입하였다. A-160 Hummingbird는 1월 29일에 캘리포니아의 Victorville에서 시험비행을 실시하였다. 보잉은  미 국방선진연구사업단(DARPA) 주관아래 자사의 Phantom Works연구팀의 A-160을 통한 개념연구 및 개발이 완료되면 이 무인항공기 기술을 자사의 군수사업부 (Integrated Defense Systems)로 이관하여 2008년경부터 저렴하게 생산할 예정이다.
A-160의 주요 요소는 다양한 속도가 가능한 것과 상용 자동차 엔진을 변형한 300마력(225kw)엔진, 그리고 무힌지 로터 동력방식이다. 이 조합은 최적의 속도전환 운용, 고속순항, 저연료 소모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므로 A-160은 이론적으로는 전례가 없었던 행동반경과 로터리윙이 장착된 장기체공이 가능할 것이다. 보잉으로서는 이러한 점들이 매력적으로 보였으며 “전투를 바꿀 수 있는 기술”의 개념으로 묘사하고 있다.
Frontier는 A-160을 작전반경 4,625km (2,500nm)에 30-40시간의 장기체공능력을 갖추도록 설계하였다. 탑재중량 135~455kg(300-1,000lbs)에서 최대상승고도는 30,000ft(9,150m)이다.
Fronter사는 원래 DARPA와의 계약하에 시험비행을 위한 3대의 A-160 초기형을 제작하였다. 보잉의 선진 무인시스템 개념탐색팀의 Dina Hyde팀장은 “다음 개념개발단계에서 우리는 4대의 항공기와 현재의 프로토타입 보충분을 제작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보잉의 주관심사이자 Hyde가 똑똑하다고 언급하고 회사는 창의성이 있다고 밝힌 다양한 속도의 로터 또한 개발할 것이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May 11, 2004


[Airbus, A380 최종조립]
Airbus는 A380을 시험비행을 위한 항공기의 최종조립을 시작하는 기념식을 Jean-Pierre Raffarin 프랑스 총리 참석하에 3억6,000만 유로가 투입된 Toulouse의 Jean-Luc Lagardere 생산공장에서 5월 7일에 열렸다.
A380생산공장은 길이 490m(1,600ft)에 폭 250m, 높이 46m에 달하며 공장에서 가장 큰 건물이고 공장을 따라서 정적시험설비와 격납고가 갖추어져 있다. 기존 Airbus사업과는 다르게 A380의 전방, 중간, 후방 동체와 날개, 꼬리날개부분과 랜딩기어같은 주요조립품은 하나의 작업장에서 제작되어 장비 장착과 도어장착, 작동 시험 및 지상시험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단지는 Toulouse Belgnac 공항근처에 있으며 실내 압력시험, 연료 및 기상레이더, APU 와 엔진시험소 등의 추가확장을 위한 10개소의 부지를 갖추고 있다. 일정표상으로 2004년 중반에는 작동시험, 2005년 초반에는 시험비행을 하게 될 것이다.
A380사업 부사장인 Charles Champion은 생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의 제공을 거부하였는데 A380은 2006년 3월에 싱가폴 항공으로 인도될 것이며, 20대의 항공기가 조립Jig를 떠날 것이라 한다. Airbus의 Gerard Blanc 사업담당 부사장에 의하면 2006년에는 15대의 항공기를, 그 다음해에는 30대 이상을 생산할 것이라 한다.
FedEx의 화물기가 인도되는 시점인 2008년에는 생산이 안정적인 규모로 도달하여 한달에 A380을 4대 제작할 것이라 한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May 18, 2004


[한국, 경훈련헬기 도입사업 추진]
한국정부는 한국형 다목적헬기인 KMH의 조종사 훈련을 위한 경훈련헬기의 도입사업을 계획 중에 있다. 한국육군은 5월 초 신형 훈련헬기의 수요를 전망했는데 이는 5개년 예산에는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KMH의 설계가 확정되면 명확해질 것이다.
KMH의 사양은 연말에 선정될 해외체계업체와 체계종합업체인 KAI에 의해 확정될 것이며 이 헬기는 기동헬기와 공격헬기를 포함해서 500대 가량이 생산될 것이다. 육군은 새로운 경헬기의 도입시점을 결정하지 않았으나 헬기제조사들은 30대의 경헬기를 첫 번째 KMH가 배치되는 2010년 전에 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육군은 현재 한국군이 쓰고 있는 전술헬기, 즉 Bell AH-1 Cobra, 500MD, Sikorsky UH-60P Black Hawk 등에서 차출하여 조종사 훈련을 시키고 있다. 제조사들은 그동안 경헬기를 도입하여 운용하는 것이 보다 더 비용적 측면에서 효율적인 것을 육군에게 설득하여 왔었다. Bell, Enstrom, Eurocopter, Robinson, Schweizer가 이 도입사업에 뛰어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운용하고 있는 Bell UH-1H Huey의 성능개량사업 또한 고려중이라고 한다. Bell은 한국육군에 2가지 성능개량사업을 제안하여 왔는데, KMH 기동헬기로 대체될 때까지 남아있을 20대 가량의 헬기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대한 논쟁 중에 있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May 25, 2004


[중국 4대 민항사, 7E7 대량구매 모색]
중국의 항공사들이 Boeing 7E7의 구매를 위한 정부의 승인을 받는 것을 모색 중에 있으며 50대보다 더 많은 수를 주문할 것이다. 산업통에 따르면 Boeing은 5월 25일 북경에서 개최한 7E7 컨퍼런스에 중국민항총국 관계자와 항공사에서 대거 참여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최근에 ANA가 50대를 주문한 새로운 쌍발항공기 7E7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다고 한다. 산업통은 Boeing이 중국 4대항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을 밝혔는데 이들은 중국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해남항공이며 보다 규모가 작은 상해항공과 샤먼항공 또한 가능한 대상이라고 하였다.
중국정부는 항공사들의 확정주문에 대한 승인을 중국관영인 중국항공 수출입공급 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다. 4대항공사의 경영진 중 이름을 밝히지 않은 고위관계자에 의하면 “우리는 주문과 관련하여 정부와 일을 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관심을 보인 각 항공사별로 10대 이상의 항공기 주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산업통은 언급하며 주로 장거리형인 230석급 7E7-8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또한 상해항공이나 샤먼항공이 추가된다면 50대의 주문에서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산업통은 밝혔다. 현재 중국항공, 중국동방항공과 중국남방항공은 장거리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해남항공은 제한적으로 아시아지역 내에서 국제선을 운항중이나 2008년 7E7을 도입하게 되면 장거리 노선에도 취항할 수 있을 것이다. 상해항공과 샤먼항공 또한 그들의 국제선 운항을 확장하는 것을 모색 중에 있다.


[F-35, 2006년 8월에 첫 비행예정]
Joint Strike Fighter 사업본부는 미 국방부가 권고한 정식제안을 받아들여 Lockheed Martin의 F-35 개발일정의 연기를 모색 중에 있다. 이미 항공기 중량문제의 해결에 시간이 더 필요하여 개발사업기간의 1년 연장이 발표되었었는데,  합작생산 제휴사인 Northrop Grumman사는 F-35 1호기가 2006년 8월에 비행하게 될 것이라 한다.
Nothrop Grumman은 캘리포니아 주의 팜데일 공장에서 공기흡입구의 장착을 시작으로 기존 이착륙방식인 F-35A의 중앙동체 조립을 5월 중순부터 시작하였다. 사업담당자인 Steve Briggs는 조립중인 중앙동체는 내년 5월에 최종조립을 위하여 텍사스의 포트워스공장으로 옮겨질 것이라 하였다.
그때쯤 되면 2007년초에 비행예정인 단거리이착륙방식 F-35B의 전방동체조립이 이루어질 것이다. F-35A와 F-35B의 각 1호기는 중량감소에 있어서 설계의 변경이 통합하여 이루어지진 않을 것이다. 단거리 이착륙형의 경우 1,300kg(3,000lb)가량의 감량이 필요하고 기존 이착륙형이나 함상운용형인 F-35C의 경우는 600kg이상의 감량이 필요하다.
F-35B는 조립완료 6~8주 후에 함상운용시험을 거칠 계획이다. JSF 시스템개발 사업에 있어서는 14회의 비행시험과 8회의 지상시험이 계획되어 있다. Briggs는 단거리 이착륙형의 중량감소를 위하여 Lockheed Martin, Northrop Grumman, BAE Systems에서 파견된 500명의 기술자로 구성한 SWAT팀을 발족시켰는데 900kg정도의 감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래 설계의 진지한 검토를 통해 감량을 4월말까지 완료하기로 하였으나 2005년으로 연장하였다. F-35의 첫 비행예정은 원래 내년 10월 이었다.
한편 Northrop Grumman은 메릴랜드주 발티모어공장에서 JSF에 탑재할 APG-81 능동주사형 레이더 (AESA)의 탑재시험을 시작하였다. 탑재비행체는 BAC-111이며 내년초부터 비행탑재 시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레이더는 Lockheed Martin의 임무체계연구소로 2005년말에 인도될 것이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Ju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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